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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즐거움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더푸른 세상만들기 국내외 산림과 공원에 나무 14,369그루 식재

by today is 맑음 2023. 11. 21.

따스한 4월의 봄 햇살에 연둣빛 세상이 펼쳐졌습니다.
겨우내 앙상했던 나뭇가지마다 새순이 돋고, 굳었던 땅도 봄비에 풀어져 포근포근합니다.
나무 심기에 딱 좋은 계절입니다.

위러브유는 이달 국내 울산·인천·부천·평택과 네팔 카트만두 찬드라기리 지역에서
맘스가든1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산림을 복구하고 도심 주변의 공원 등을 가꾸며 더 푸른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1 어머니가 꽃과 나무를 심으며 가족을 위한 정원을 가꾸듯 한 사람, 한 사람이 나무를 심는 작은 실천을 통해 푸른 지구를 지켜가자는 국제위러브유의 환경 프로젝트입니다.

 

산림복구

불법 농작물 경작으로 범바위산 산림 일부가 훼손되었습니다.
시민들이 많이 찾는 등산로 옆이라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았습니다.
불법 경작지가 원상복구되고, 부천 회원들은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시청 녹지과와 협의한 후 나무를 심어 훼손된 산림을 복구했습니다.

식재 수종·수

잣나무, 영산홍, 라일락 284그루

식재 면적

660㎡

 

승학산 등산로 주변에는 나무가 적어 휑하게 보이는 곳이 많았습니다.
위러브유는 사하구청과 논의한 후, 4~6월에 개화하는 철쭉을 심어
산림을 가꾸고 등산로 경관까지 아름답게 만들었습니다.
구청 직원들이 미리 잡풀을 제거하고 땅을 기경한 뒤에
회원 약 300명이 나무를 심으며 함께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식재 수종·수

철쭉 7000그루

식재 면적

330㎡

 

나무를 심어서 푸르른 환경이 되어서 마음이 뿌듯해 지는거 같아요^^

 

https://intlweloveu.org/ko/moms-garden-project-230427/

 

더 푸르른 세상 만들기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4월 맘스가든 프로젝트를 펼쳐 지역 산림과 공원에 나무 14,369그루를 식재했습니다. 국내 부산과 울산, 인천과 부천, 평택, 네팔 카트만두에서 나무 심기로 더 푸르

intlweloveu.org

https://youtube.com/shorts/si9r1XM8m_M?si=XXNUOooTche1kXv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