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대전1 [지구야 아프지마 ]위러브유 회원 어린이들 ‘글로벌 어린이 환경미술대전’ 참가 위러브유 회원 가정 어린이 533명이 환경미술대전에서 기량을 뽐냈습니다. 시사미디어기업 조선뉴스프레스가 11월 1일부터 12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 ‘제1회 글로벌 어린이 환경미술대전’에 참가한 것인데요. 작품에는 환경과 자연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아이들의 눈에 비치는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요? 그림 속에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름답고 싱싱한(?) 자연이 좋다! 깨끗한 지구에서 행복한 우리들 최준우, 12세, 대한민국 “지구를 깨끗이 지키는 우리를 동물들이 반겨줍니다.” 행복한 새끼 올빼미 엘리나 마레로, 6세, 미국 “올빼미가 평화롭게 앉아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세상이 좋아요.” 동화 속의 숲 라티시 릴리야, 10세, 우크라이나 “저는 숲을 좋아해요. 숲이 늘 아름답고 깨끗.. 2024. 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