돕는자리열렸다.1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장길자회장)AI 시대 ‘청소년의 바른 인성 함양’ 돕는 자리 열렸다… 인성특강 개최 -위러브유 인성특강, 세계시민의식과 환경의식도 고취 AI(인공지능) 발달 등으로 생활의 편리성이 높아진 반면 인간성 상실에 따른 문제도 급증하고 있다. 이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가 14일 ‘위러브유스쿨 청소년 인성교육 특강’을 개최했다. 위러브유는 ‘어머니 사랑’을 근간으로 30년 가까이 활동해온 글로벌 복지단체이자 유엔 DGC(공보국) 협력단체다. 경기 분당 소재 위러브유교육관에서 ‘AI 시대 청소년 인성의 중요성과 세계시민의 역할’을 대주제로 인성특강, 세계시민교육, 환경교육이 이뤄졌고, 성남권 중·고등학생 50명가량이 참석했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오늘날 지식이 고도화되는 이면에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하고 도덕과 윤리는 사라져간다”며 “자녀를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미래 주역인.. 2023. 8.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