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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즐거움

동네 커피숍 감귤차

by today is 맑음 2024. 4. 5.

다른 지역은 벚꽃도 피고 한데 여기는 아직 추워요 ~
그래서 친구랑 동네에 있는 작은 커피숍에서 감귤차  먹었어요~


감귤차와 케익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다 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어요 ~
가끔 친구랑 이렇게 들러도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