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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즐거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이웃들의 편안한 쉼터 만들기 케냐 나이로비 캥게미 휴양공원 환경미화

by today is 맑음 2024. 2. 21.

케냐 나이로비 외곽의 캥게미는 녹지가 적어
주민들이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편입니다.

몇 해 전, 지역 관공서와 주민들이 힘을 모아
원래 쓰레기 투기장이었던 곳에 캥게미 휴양공원을 조성했습니다.
하지만 물이 부족해 잔디가 말라 죽는 등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위러브유는 나이로비시 웨스트랜즈구청과 협의해
공원이 편안한 쉼터의 역할을 다할 수 있게 가꾸기로 했습니다.
나무와 잔디를 심고, 녹지를 가꿀 물탱크와, 누구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벤치도 설치했습니다.

 

공원 환경미화 과정

회원들은 캥게미 휴양공원이 주민들의 마음에 안정을 주는
편안한 쉼터로 자리 잡길 바랐습니다.

 

환경미화로 큰 그늘과 나무도 심고 정말 뜻깊은 봉사였을거 같아요 모두가 수고 많으셨습니다.

 

https://intlweloveu.org/ko/moms-garden-project-231102/

 

이웃들의 편안한 쉼터 만들기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10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케냐 나이로비 캥게미 휴양공원 일부에 잔디와 나무를 심고, 벤치와 물탱크를 설치해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만들었습니

intlweloveu.org